신한베트남은행,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상 수상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2-14 14:11:23
“코로나19 어려운 경영환경 속 균형있는 성장 이뤄 수상”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신한은행의 베트남 현지법인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지속성장가능위원회(VSCSD)와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가 공동 주관하는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상은 기업지속가능지수(Corporate Sustainability Index)를 기반으로 ▲기업의 영속성 ▲경영 방식 ▲지역사회 환원 ▲직원들의 역량 강화 및 근무 환경 등을 평가해 올바른 경영 과정을 추구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 지난 1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상 시상식에서 신한베트남은행 신동민 법인장(가운데)이 베트남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베트남은행 제공]

신한베트남은행은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낸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신한베트남은행은 1993년 베트남 진출 이후 약 27년간 베트남 사회, 경제 발전에 기여해 8년 연속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우수금융기관상을 수상해왔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외국계 기업 대상 최고권위의 총리상을 수상했다. 

또 최근 국제 리스크 관리 기준인 바젤2를 완전 이행하며 최고의 리스크 관리 은행으로 균형있는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신한베트남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국가와 지역의 성공과 발전을 지원하는 은행,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은행이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S리테일, 미디어나눔버스 10년…전국 2만3000명에 교육 기회 제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리테일이 지원하는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가 운영 10년째를 맞았다. 방송 제작 시설을 갖춘 이동형 차량을 활용해 전국 학교와 복지시설을 방문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약 2만3000명에게 미디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초기 도서·산간지역 중심이었던 운영 범위는 수도권 학교와 복지시설 등으로 확대됐으며, 교육 콘텐츠

2

신세계百, 에이티즈 단독 팝업 운영…팬덤 고객 유치 나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K-팝 그룹 에이티즈(ATEEZ)와 협업해 팬덤 고객 유치에 나선다. 아티스트의 앨범 발매와 연계한 팝업스토어를 통해 관련 상품 판매와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젊은 고객층의 오프라인 방문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강남점 파미에스테이션 1층 포켓가든에서 에이티즈 단독 팝업스

3

세븐일레븐, 소용량 간편식 확대…편의점 먹거리 소비 변화 대응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븐일레븐이 소용량 간편식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고물가 장기화와 1인 가구 증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 확산으로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상품 구성을 세분화하는 모습이다. 세븐일레븐은 소포장·소용량 먹거리 수요에 대응해 그랩, 마끼, 1입 계란 등 원핸드 간편식 상품을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