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숙박세일 페스타 참여…6200개 숙소 적용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4 14:30:5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하며 비수도권 지역 관광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관광진흥개발기금을 활용해 고물가로 인한 국민들의 휴가비 부담을 줄이고 비수도권 관광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쿠팡은 서울·인천·경기를 제외한 전국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85개 지자체의 호텔, 리조트, 펜션 등 6200여 개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 [사진=쿠팡]

 

고객들은 오는 7월 31일까지 정부 지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박 고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와우회원에게는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일부 숙박 상품에 한해 최대 52%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에는 전국 주요 관광지의 숙박시설이 참여한다. 대표적으로 온천수 워터파크를 갖춘 ‘금호리조트 화순스파’, 해수욕장과 인접한 ‘오션투유 리조트 속초설악비치 호텔앤콘도’, 탄산온천 패키지를 운영하는 ‘오색그린야드호텔’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지난해 문을 연 5성급 호텔 ‘윈덤 강원 고성’, 최근 한일 정상외교 일정으로 주목받은 ‘스탠포드호텔 안동’, 휴양형 리조트로 알려진 ‘리솜리조트’ 등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비수도권 지역의 다양한 숙박시설과 관광 콘텐츠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최근 개보위로부터 6000억원대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쿠팡은 과징금 처분에 불복해 행정소송에 나설 방침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서 아워글래스 홀리데이 컬렉션 팝업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에서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워글래스(HOURGLASS)의 2026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글로벌 주얼리 디자이너 로렌 루빈스키(Lauren Rubinski)와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워글래스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뷰티

2

GS25, 샌드위치·꼬마김밥 강화…편의점 한 끼 식사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25가 샌드위치와 꼬마김밥 등 간편식 상품군을 확대한다. GS25는 기존 식빵 중심의 샌드위치에서 벗어나 치아바타와 소금빵, 소보로빵 등을 활용한 신상품을 선보인다. 올해 샌드위치 매출에서 오전 시간대 판매 비중이 약 25%를 차지하는 등 아침 식사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상품 확대 배경이다. '화이트 데리야끼 치

3

바코드 스캔하면 한방에 끝…CU, 스마트쿠커 최초 도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오븐 기능을 결합한 조리기기를 도입하며 편의점 먹거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편의점 업계가 간편식과 즉석식품을 중심으로 먹거리 경쟁을 확대하는 가운데 조리 기술을 차별화해 고객 경험을 높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특히 1인 가구와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편의점에서도 전문 조리기기를 활용한 외식 수준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