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히트2' 일본 정식 서비스 시작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4-17 14:42:45
17일 PC 및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통해 'HIT : The World' 출시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한 모바일·PC MMORPG ‘히트2’의 일본 서비스를 17일 정식 출시했다.

 



‘히트2’는 17일 자정부터 일본 서비스명 ‘HIT : The World (히트 더 월드)’로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이용자들은 공식 홈페이지 및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게임을 다운받고 플레이할 수 있으며, 총 15개 서버에서 공성전 등 다양한 콘텐츠와 ‘시로’, ‘메이’ 등 현지 전용 펫 2종을 만나볼 수 있다.

‘히트2’는 원작 ‘HIT’ 세계관 기반의 매력적인 캐릭터와 공성전 등 대규모 전투 중심의 전장을 갖춘 MMORPG로 ‘하드코어 서버’ 등 독창적인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 5월에는 대만 지역에 서비스를 실시해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에 나섰다. ‘히트2’는 일본 출시를 통해 권역 확장을 이어갈 예정으로, 지난 15일 사전 다운로드 시작 후 약 6시간 만에 일본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하는 등 출시 전부터 기대감을 모은 바 있다.

넥슨은 ‘히트2’ 일본 출시를 기념해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 ‘희귀 클래스 확정 소환권’, ‘축복받은 모험가의 목걸이’ 등 각종 보상을 지급하고 보스 몬스터 ‘인페르도스’ 최초 토벌 길드와 공성전 첫 승리 길드를 두고 겨루는 인게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크리에이터 후원 프로그램 ‘넥슨 크리에이터즈’를 국내와 대만 서버에 이어 확장 적용한다.

‘히트2’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게임즈 박영식 PD는 “한국과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이어 일본에서도 모험가분들께 ‘히트2’만의 재미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누구나 오랫동안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MMORPG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히트2’ 일본 서비스 ‘HIT : The World’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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