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글로벌 건축 디자인 JERDE와 협업해 신반포12차 수주 총력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12-11 15:24:41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롯데건설이 신반포12차 아파트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LE-EL'을 적용하기로 했으며, 최고의 설계를 위해 세계적 건축 디자인 회사인 JERDE와 협업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6일 JERDE 수석디자이너 존 폴린(John Pauline) 부사장이 직접 신반포12차 아파트 단지에 방문해 최적의 설계안 도출을 위한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JERDE 수석디자이너 존 폴린 부사장과 롯데건설 직원들이 신반포12차 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설계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이날 존 폴린 부사장은 현장 조사와 함께 조합사무실을 방문해 조합장과 면담을 진행하고 단지 곳곳에서 조합원들을 직접 만나 설계 NEEDS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이를 최대한 반영한 최고의 설계를 보여주겠다고 자신했다.

신반포12차 재건축 조합은 오는 2024년 상반기 중 시공사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며, 이후 건축허가 및 이주 등의 절차를 거쳐 2025년 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 본사 그리고 신반포 르엘과 함께 트라이앵글 타운화를 이룰 전략 사업지로 신반포12차 수주를 검토했다. 특히, 서울의 관문 경부고속도로변에서의 노출 효과가 큰 이곳에 롯데건설의 모든 역량을 투입하여 최고의 제안서를 준비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 회사와 함께 협업해 조합원님과 입주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단지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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