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기재단, 상금 3억 ‘임성기 연구자상’ 내달 31일까지 공모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7-20 16:11:39

재단법인 임성기재단은 내달 31일까지 '제1회 임성기 연구자상' 수상 후보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만 45세 미만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1회 임성기 젊은연구자상' 공모도 함께 진행된다.
 

▲ 임성기 연구자상 공모 포스터 [임성기재단 제공]


공모 대상은 생명공학·의약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신약 개발에 유익하게 응용할 수 있는 업적을 성취한 한국인 또는 한국계 인사(해외 거주 포함)다.

단, 임성기 젊은연구자상 공모는 만 45세 미만의 연구자(올해는 197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한다.

후보자 추천은 임성기재단 이사 또는 임성기 연구자상의 시상 분야와 관련 있는 국내·외 전문 학회, 협회, 연구기관 및 대학의 장이거나 해당 분야 전문성을 가진 개인 또는 단체가 할 수 있다.

제출 논문은 접수 마감일 기준 최근 5년(임성기 젊은연구자상의 경우 최근 3년) 이내 기간에 전문학술지에 발표된 것으로, 국내외에서 동일 주제로 유사한 규모의 상을 받았거나 응모 중인 논문은 제외한다.

수상자는 재단이 구성한 객관적 심사위원회에서 후보자 업적을 심사해 선정되며, 재단 이사회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 시상은 매년 3월 중 시행하며, 시상일 및 장소는 추후 공고 예정이다.

임성기 연구자상 수상자(1명)에게는 상금 3억 원, 임성기 젊은연구자상 수상자(2명)에게는 각각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된다.

이관순 임성기재단 이사장은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해 일생을 헌신한 고 임성기 회장의 철학을 계승하는 매우 의미있는 시상”이라며 “중요한 연구 업적을 쌓고 있는 우수한 연구자들을 발굴해 R&D를 평생의 신념으로 살아오신 임 회장의 유지를 잘 받들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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