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동탄포레' 12월 공급 예정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12-08 16:13:33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현대건설은 12월 경기도 화성시 신동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에 들어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힐스테이트 동탄포레'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동탄포레는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A6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0층, 8개동, 전용면적 84·101㎡, 총 58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건폐율을 낮춰 동간거리를 넓히고 전 가구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힐스테이트 동탄 포레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타입별 가구수는 ▲84㎡A 118가구 ▲84㎡B 80가구 ▲101㎡A 198가구 ▲101㎡B 189가구다.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와 최근 선호도를 높이고 있는 중대형 평형을 함께 선보였다.

힐스테이트 동탄포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되는 만큼, 뛰어난 거주 안정성이 돋보인다. 최대 10년 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며,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등 각종 부동산 세금 납부 부담도 없다.

청약 진입 장벽도 낮다. 청약자격은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전국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단, 세대당 1건 청약 가능) 청약통장 가입 여부, 거주지역 등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특별공급은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포함)만 가능하며,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중복 청약은 불가하다.

힐스테이트 동탄포레가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은 정부가 지난 3월 발표한 용인시 남사읍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계획 수혜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용인시 남사읍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는 정부 주도 아래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짓는 사업이다. 

단지 바로 위에는 왕배산3호공원이 자리하고, 신리천도 가까워 산책 및 여가를 즐기기에 좋다. 

힐스테이트 동탄포레는 단지 내 쾌적성을 확보했다. 건폐율이 12.46%로 낮아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했으며,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를 구성했다. 또 이를 통해 확보된 지상공간에는 대규모 잔디마당과 안마당, 정원, 어린이 놀이터 등 다채로운 조경 설계를 도입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수혜와 동탄2신도시의 완성된 주거환경을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어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최고의 랜드마크를 선보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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