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이터널 리턴 1.0’ 정식 서비스 시작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0 16:16:49

[메가경제=이준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20일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대표 김승후)이 개발하고 자사가 공동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생존 배틀 아레나 ‘이터널 리턴’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카카오게임즈는 ‘이터널 리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미지=카카오게임즈]

 

'이터널 리턴'은 지난 2020년 10월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돼, 약 2년 9개월 동안 서비스를 이어왔다.

 

정식 출시를 기점으로 ‘이터널 리턴’은 3인 스쿼드 모드 중심 게임으로 재단장과 동시에, 최대 참가 인원 24명, 최대 참가 팀 8개로 변화를 줬다.

 

아울러 게임 시작 시 노출되는 인트로 애니메이션 영상 추가와 함께, 최종 승리 시 만나볼 수 있는 '캐릭터 승리 포즈'가 도입되는 등 다양한 부분에서 시각적 개선이 이루어졌다. 또, 게임의 편의성을 더해주는 '브리핑 룸', '모닥불' 등이 추가되어 한 층 몰입도 높은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터널 리턴 1.0’의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오는 8월 16일까지 ‘해적 레녹스’ 스킨, ‘스킨 데이터 박스’ 등의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승후 님블뉴런 대표는 "그동안 '이터널 리턴'을 플레이하며 응원과 피드백을 주신 이용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용자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이터널 리턴'의 완성도를 끌어올려 정식 출시까지 이어올 수 있었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이터널 리턴’은 ‘다음 게임’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 PC방에서 게임을 즐길 경우 모든 캐릭터 자유 이용과 함께 게임머니 50%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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