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금융결제원, 금융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지원 위해 ‘맞손’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2-28 16:30:15
금융결제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분석모델‧지표 공동 개발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BK기업은행과 금융결제원은 ‘금융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지원 확대 모델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두 기관은 금융결제데이터를 기반으로 중소기업 분석모델‧지표를 개발하는 등 중소기업 맞춤 지원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기업은행의 중소기업 데이터와 금융결제원의 결제데이터를 공유한다. 업종‧지역별 중소기업의 경기 동향, 개별 중소기업의 매출 성장성‧안정성 등을 예측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여신심사, 기업분석을 더욱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빅데이터를 활용해 중소기업 맞춤 상품‧서비스를 개발하고 중기 금융 분야의 데이터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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