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예비후보, 경선 뚫고 본선행…'나주 대도약' 목표 승부수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8 17:03:30
권리당원·여론조사 50 대 50 승리…민주당 '원팀' 본격 가동
"경쟁 끝, 이제 통합"…광주·전남 통합 속 나주 미래 시험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후보 경선에서 윤병태 예비후보가 8일 승리해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이날 나주시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해 윤 후보를 본선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사진)가 경선 승리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윤병태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이번 경선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윤 예비후보는 경선 승리 소감에서 “이번 결과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나주 대도약을 바라는 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저를 지지하고 선택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치열했던 경선 과정에서 한 표, 한 표를 위해 힘써주신 대통합 선대위 구성원, 자원봉사자, 당원과 시민 여러분의 노고와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윤 예비후보는 또 “시민의 선택은 나주 대도약을 끝까지 완성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더 겸손한 자세와 더 큰 책임감으로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원팀 정신도 강조했다. 윤 예비후보는 “경쟁은 끝났고 이제 중요한 것은 화합과 통합”이라며 “원팀으로 하나 되어 나주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함께 경선에 참여한 이재태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며, 나주 발전을 위한 진심만큼은 같았다고 믿는다”며 “이제는 손을 맞잡고 나주 대도약의 길로 함께 가야 할 때”라고 전했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의 의미에 대해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역사적 전환점 속에서 나주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라며 “이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 나주를 우뚝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물론 도의원·시의원 선거까지 더불어민주당의 압도적 승리를 위해 앞장서겠다”며 “갈등은 내려놓고 힘을 하나로 모아 더 큰 승리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윤 예비후보는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고 제대로 완성하겠다”며 “멈출 수 없는 나주 대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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