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혁신 창업기업 성장 지원 위해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맞손’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1-11 17:47:56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IBK기업은행은 11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혁신 창업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의 혁신 창업기업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소속 중견기업들의 신사업 발굴과 신시장 진출에 협력하기로 했다.
 

▲ 11일 서울 마포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김형일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 부행장(왼쪽)과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업은행 제공]

두 기관은 IBK창공 기업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홍보, 투자유치, 제품‧서비스 소개 등을 할 수 있는 네트워킹 행사를 공동으로 주관한다.

또 중견기업들이 사업재편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IBK창공 기업들과의 연결도 추진한다.

기업은행은 협약에 앞서 지난 6월과 10월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 주최한 ‘영 CEO 포럼’, ‘업종별 중견기업-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에 IBK창공의 우수 기업이 참석해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IR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 창공의 혁신 창업기업과 중견기업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상생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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