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유산균' 앞세운 일동바이오사이언스…마이크로바이옴 연구성과 공개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18:14:19
수면 질 개선·신규 균주 안전성 등 3건 공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기능성 소재 경쟁력 부각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북미 마이크로바이옴 시장 공략을 위한 연구개발(R&D) 역량 알리기에 나섰다.

 

일동제약그룹 계열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국제 마이크로바이옴 박람회 '2026 프로바이오타 아메리카(Probiota Americas)'에 참가해 자사의 기능성 소재와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자사의 기능성 소재와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사진=일동제약]

 

프로바이오타 아메리카는 프로바이오틱스와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글로벌 기업 및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대표 산업 행사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행사에서 ▲바실러스 코아글란스 IDCC 1201(SPORABLE)의 수면의 질 개선 효과 ▲락티카제이바실러스 파라카제이 IDCC 3402의 안전성 연구 등 총 3건의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 형태로 공개했으며, 이번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기능성 원료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확대하고 해외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연구개발 역량과 사업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릴 수 있었다"며 "기능성 소재 사업 확대와 해외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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