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픽셀, '그랑사가' 아트북 판매로 모은 5000만원 기부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8-05 00:27:01

엔픽셀은 자사 게임 '그랑사가'의 아트북 판매 등으로 모은 후원금 5000만 원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한다고 4일 밝혔다. 

 

▲ 엔픽셀 제공


이번 후원금은 아트북 판매 수익금 전액에 발전 기금을 더해 마련됐고, 굿네이버스 등 비영리 단체를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교육비 및 치료비, 생활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앞서 엔픽셀은 올해 3월 아트북 판매와 함께 게임 이용자들에게 기부 취지를 알렸고, 이 같은 취지에 공감한 이용자들이 구매에 나서 판매 물량이 2주 만에 소진되기도 했다.

엔픽셀 관계자는 "판매 취지에 적극 공감하고 성원을 보내 준 이용자들에게도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쏘카, 전기차 '주차·충전' 한 번에…월 600kWh 결합상품 시범 운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쏘카가 전기차 주차와 충전을 하나로 묶은 결합상품을 선보이며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기존 주차 플랫폼에 충전 혜택을 더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전기차 관련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쏘카는 자사가 운영하는 '모두의주차장'이 전기차 충전 플랫폼 'EV Infra(EV 인프라)'

2

"AI가 병상 342개 실시간 모니터링"…대웅제약 씽크, 아주대병원 도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아주대학교병원에 공급하며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섰다. 현재 7개 병동 342병상에서 운영 중인 시스템을 향후 최대 1100병상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특히 심전도와 호흡수 등 환자의 생체신호를

3

"美 7400만명 회원 유통망 진입"…셀트리온, 옴리클로·앱토즈마 유통망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 대형 의료기업과 유통기업을 상대로 잇따라 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가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단독 공급 제품으로 선정되면서 미국 내 처방과 판매 확대를 위한 기반을 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