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엠앤씨솔루션 등 3개사 청약...7개사 수요 예측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1 01:57:15
듀켐바이오, 아이에스티이, 쓰리에이로직스 등 공모가 관심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다음 주(12월 2∼6일)에는 3개 기업이 상장을 위한 공모주 일반 청약을, 7개 기업이 수요 예측을 진행한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첫 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하는 기업은 벡트, 아스테라시스, 엠앤씨솔루션이다.

 

▲한국거래소 [사진=한국거래소]

 

먼저 엠앤씨솔루션은 방산용 모션 컨트롤 부품 기업으로, 올해 마지막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 중이다.

 

두산그룹의 건설 기계용 유압 기기와 방산 부품 사업부였던 모트롤BG가 2020년 12월 물적 분할돼 설립된 모트롤이 엠앤씨솔루션의 전신이다.

 

엠앤씨솔루션은 기업공개(IPO)를 통해 총 300만주를 공모하며, 신주 모집과 구주 매출이 절반씩을 차지한다.

 

벡트는 디지털 콘텐츠 프로젝트를 기획부터 하드웨어 제작 및 설치, 시스템 운영, 사후 관리까지 제공하는 토탈 비주얼 솔루션 업체다. 아스테라시스는 의료기기 및 미용기기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이들 2개사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아울러 방사성 의약품 기업 듀켐바이오와 반도체 장비 기업 아이에스티이, 근거리 무선 통신(NFC) 분야 팹리스 기업 쓰리에이로직스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 예측을 진행한다.

 

소화기 내시경 기구 생산 기업 파인메딕스,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기업 삼양엔씨켐, 자동차용 변압기 업체인 모티브링크, 성인 대상 교육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데이원컴퍼니도 수요 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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