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KCC 서초구 소방서와 응급처치 교육 실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6-21 07:23:25
서초구 소방서와 함께 4월부터 매월 임직원 대상 응급처치 교육 진행 중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KCC(대표 정재훈)가 서초구 소방서와 함께 응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통한 소생율 향상 및 임직원 건강관리를 위해 응급처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4월부터 매월 KCC 서초동 본사에서 진행되고 있는 교육에서는 전문 소방위와 의용소방대원들의 지도 아래 심정지 및 뇌심혈관질환 예방에 대한 중요성과 함께 Δ심폐소생술, Δ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Δ하임리히법 등의 응급 처치 기법을 교육했고, 참가한 90여명의 임직원들은 응급처치 교육 수료증을 받았다. KCC는 본사 교육과 함께 전국 사업장에서도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응급 처치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시 119 신고요령, 환자 호흡 확인, 올바른 심폐소생술 (CPR ;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방법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CPR) 실습 및 자동제세동기 (AED ;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를 직접 사용해보는 체험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KCC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엄미선 프로는 "CPR 이론에 대한 교육 경험은 있지만, 실제로 실습에 참여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직접 해보니 정말 힘이 많이 들어가고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실습을 통해 앞으로 응급 상황이 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실천해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했다. 특히, 하임리히법을 어른과 아이의 경우로 나누어서 교육받으니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너무 유용했다”고 강조했다.

KCC 김연주 간호사는 “이번 응급처치 교육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임직원들이 응급 상황 시 주도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인명을 구조하도록 하고, 임직원 개개인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많은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였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KCC는 사옥 내외부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일반 시민들이 신속하게 자동제세동기(AED)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초구 본사 1층 로비에 비치된 자동제세동기(AED)의 위치를 ‘자동심장충격기 정보검색 서비스’를 통해 대중들에게 공개하고 있으며 해당 정보는 ‘응급의료 정보망’에서 검색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올가홀푸드, 영양 강화한 프리미엄 견과 간식으로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식 시장에서도 영양과 원재료를 강조한 제품이 늘고 있다. 올가홀푸드는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견과류에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더한 프리미엄 건강 간식 'ORGA 저온로스팅 고단백&고식이섬유 한봉견과'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호두와 아몬드, 캐슈넛,

2

여기어때, 대만관광청과 여행 할인 프로모션…숙소·항공·투어 혜택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대만관광청과 협력해 대만 여행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기어때는 다음달 6일까지 대만 전 지역 숙소를 대상으로 쿠폰팩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자체 발급하는 해외 숙소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 지역은 타이난, 남부 해안, 난터우, 가오슝 등이다. 역사와 미식 관광을 중심

3

롯데면세점, 샤넬과 협업 확대…인천공항 프리미엄 매장 경쟁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면세점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샤넬과 협업해 인천국제공항점의 프리미엄 쇼핑 콘텐츠를 확대한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12월 2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샤넬 홀리데이 메가 포디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디움은 스위스 생모리츠의 설경과 산속 오두막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됐다. 황금빛 설원을 중심으로 겨울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