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형지엘리트가 워크웨어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형지엘리트의 워크웨어 브랜드 윌비랩(WILLBELAB)은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팀의 고유 로고를 새긴 커스텀 워크웨어 제작 지원 이벤트 '로고전(展)'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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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형지엘리트] |
이번 행사는 팀별 고유한 로고를 워크웨어에 적용해 하나의 작품처럼 선보인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10인 이내로 구성된 팀이며 총 5개 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에는 활동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아우터와 편안한 착용감의 바지, 다양한 레이어드가 가능한 상의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워크웨어를 제공한다. 각 제품에는 해당 팀의 고유 로고가 적용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오는 22일까지 윌비랩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로고' 또는 '윌비랩'이라는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이후 다이렉트 메시지(DM)로 전달되는 설문 링크를 통해 팀 로고와 소개 내용을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최종 선정팀은 다음 달 1일 개별 메시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윌비랩 관계자는 "로고전은 각자의 뚜렷한 아이덴티티와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소규모 조직과 팀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제작 이벤트로 기획됐다"며 "팀의 로고가 워크웨어 위에서 가장 빛나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작업 현장과 일상을 자연스럽게 잇는 고기능성·트렌디 워크웨어를 바탕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모션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형지엘리트는 패션그룹형지의 주요 계열사로 학생복을 비롯해 스포츠 상품화, 워크웨어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K-스타일 대상'에서 2년 연속 유니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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