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하프클럽, 블랙프라이데이 기념 '하프 세일절' 연다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8 08:19:35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중국의 광군절 등이 있어 ‘쇼핑의 달’로 불리는 11월, 유통가에서는 차별화된 혜택을 앞세운 할인 대전이 이어지고 있다.


LF의 자회사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패션 전문몰 ‘하프클럽’은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연중 최대 혜택을 담은 ‘하프 세일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LF 하프클럽, 블랙프라이데이 기념 '하프 세일절' 연다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닥스, 헤지스 등 20만개의 입점 브랜드가 모두 참여하며, 최대 9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역대급 한파가 예보된 가운데, 패딩, 코트, 부츠 등 방한 패션 아이템부터 뷰티, 식품까지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다양한 제품을 준비했다.

LF 하프클럽은 ‘한정수량 원데이 특가’를 통해 엄선한 6개 제품을 매일 24시간 동안 한정 수량으로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내 매일 자정에 6개의 새로운 상품이 공개돼, 원하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여기에 더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기존 할인가에 더해 최대 3만원을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는 ‘장바구니 쿠폰’을 행사 기간 중 매일 1회씩 제공한다. 또한, LF 하프클럽의 단독 판매 제품에 대해 최대 15% 중복 할인이 가능한 쿠폰을 무제한 발급받을 수 있다. 결제 방법에 따라 최대 2만원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블랙프라이데이를 기다려온 고객을 위해 최저가를 보장하고자 특별한 보상제도도 준비했다. 이미지 상단에 ‘최저가 보상’이라는 엠블럼이 있는 상품을 구매한 후 해당 상품을 하프클럽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 중인 온라인 몰을 발견해 제보할 시 차액을 적립금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LF 하프클럽 관계자는 “합리적인 소비 트렌드를 지향하는 플랫폼으로서 쇼핑 축제 시즌에 동참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역대급 할인가와 중복 쿠폰 등 파격적인 혜택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가성비 있게 월동 준비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LF 하프클럽은 2023년에도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특별 혜택을 담은 ‘하프 세일절’을 진행해 11월 일평균 매출이 평소 대비 약 2배를 기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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