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2025년 임원인사 실시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2 08:48:40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LG이노텍은 2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인사는 핵심사업 성공 경험, 미래 혁신 주도 역량 및 글로벌 감각 등을 두루 갖춘 인재 발탁을 통해, 지속성장을 위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LG이노텍은 탁월한 사업성과 및 차별적 고객가치 창출을 통해 회사 성장에 기여하고, 미래준비 역량을 보유한 전무 1명, 상무 5명 등 총 6명을 승진 및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사진=LG이노텍]

LG이노텍은 모바일 카메라 모듈 신제품의 적기 공급을 주도하여 글로벌 카메라 모듈 사업 1등 입지를 확고히 하고, AI 기반 생산공정 혁신을 통해 광학솔루션사업 제조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한 고대호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

 

이와 함께 광학솔루션 설비 역량 제고를 주도하고 액추에이터(Actuator) 사업화를 이끈 전치구 책임, 주요 고객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기회 발굴로 미국법인 매출 및 수주 확대에 기여한 방수영 책임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아울러 차세대 반도체 기판 기술 개발을 주도하며 PS(Package Substrate) 사업의 선도 지위를 확고히 한 명세호 책임, 모바일 및 차량용 렌즈 기술 내재화를 이끌며 광학 기술역량 고도화에 앞장선 김태영 연구위원, 광학솔루션 및 전장부품사업의 구매 역량 제고에 기여한 김준성 책임을 상무로 승진시켰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승민 기자
신승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셀트리온, 비만치료제 '4중 작용' 승부수…3중 시대 넘본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차세대 비만치료제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카드를 꺼냈다. 기존 GLP-1 중심의 비만치료제에서 나아가 4가지 호르몬 경로를 동시에 표적하는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체중 감량 효과뿐 아니라 근육 등 제지방 보존과 대사 개선 가능성까지 확인하면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6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2

부광약품, 21년 만에 신약 수출 물꼬…사우디 '비전 2030' 탑승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 신약의 해외 기술수출을 21년 만에 성사시켰다.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덱시드'를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 진출하는 동시에 현지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도 추진한다. 사우디의 의약품 산업 육성 정책에 맞춰 중동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려는 행보다. 6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 리야

3

휴젤, 美 유통망 갈아엎고 직판 승부…글로벌 영토 확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젤이 국내외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35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톡신·필러 사업의 성장과 유럽, 중국, 브라질 등 주요 해외 시장의 성과가 외형 확대를 뒷받침했다. 미국에서는 기존 유통 파트너십을 영업대행(CSO) 체제로 전환하면서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섰다. 5일 휴젤에 따르면 휴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