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 사천 청년 예술가들과 함께한 특별한 연말 공연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7 08:54:30

[메가경제=정호 기자] BAT로스만스가 사천 청년 예술인들과 함께 선보인 융합예술공연 ‘사천 핫플 유랑단’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사천 핫플 유랑단’은 BAT로스만스와 사천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한 ‘청년문화예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전석 무료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음악, 영상, 연극을 창의적으로 결합해 사천의 주요 명소와 문화를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연말을 선사했다.

 

▲ <사진=BAT로스만스>

 

이날 공연에서는 화 오페라단의 청년 예술가들이 참여해 사천의 풍경과 명소를 배경으로 독창적인 무대를 그려냈다. 판소리, 소프라노, 플루트, 피아노, 뮤지컬과 연극 배우, DNS 뮤지션 등이 협업해 사천바다 케이블카, 남일대해수욕장, 용궁시장과 포차, 바다야경 콘서트 등 사천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구현해냈다. 음악, 영상, 연극이 융합된 무대는 관객들이 지역 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청년 예술가들의 참신한 시선과 예술적 해석이 더해진 이번 공연이 사천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예술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번 행사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신 BAT로스만스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BAT로스만스와 사천문화재단은 2018년부터 청년문화예술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해왔다. 올해는 ‘사천의 매력이 담긴 이야기’를 주제로, 청년 예술가들이 사천의 자연, 관광, 문화, 핫플 등을 공연 예술 및 사진을 통해 담아낼 수 있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 과정을 통해 총 2개 팀이 선정돼 예술적 재능을 펼칠 기회를 제공받았다.

 

지난 여름에는 사진전 ‘[촌ː티] 청춘이 머무는 사천’이 서울과 사천에서 열려, 지역 내 청년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더욱 넓은 관객층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전시에는 사천의 풍경과 문화를 담은 작품 50여 점이 소개되어 사천의 매력을 새롭게 조명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송영재 BAT로스만스 대표는 “청년문화예술지원사업은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BAT로스만스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창작 활동을 통해 성장하고, 더 넓은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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