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2024 협력사 지속가능성 워크숍' 개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0 09:00:39

[메가경제=정호 기자] 오비맥주가 협력사들의 환경적 지속가능성 향상을 돕고 상생 발전하기 위한 ‘2024 협력사 지속가능성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포장재, 원재료, 물류, 간접비 설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비맥주와 협력하고 있는 업체 21개 사가 참여했다. 오비맥주에서도 구매팀, 한국생산운영&설비투자팀, 양조&품질보증팀은 물론 이천, 청주, 광주 생산공장 등 여러 부문의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는 주류업계 최초로 2010년 제조사와 중소 협력업체 간 상생협력을 모색하기 위한 ‘동반성장 다짐대회’를 실시하고 매년 개최해왔다. 올해는 친환경 측면에서 협력사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집중하고 초청 범위를 넓히고자 ‘협력사 지속가능성 워크숍’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2024 협력사 지속가능성 워크숍에서는 협력사별 우수 탄소감축 로드맵 발표와 관련 정책 및 기술 교육이 실시됐다. 협력사 ‘동원시스템즈’, ‘사조CPK’, ‘한일제관’ 등이 탄소중립 현황과 목표, 탄소감축 방안과 계획 등 탄소감축 로드맵을 공유했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탄소회계 소프트웨어(SaaS) 기업 후시파트너스의 '탄소감축 및 공급망 지속가능성 정책'과 글로벌 회계법인 삼일PwC의 ‘기후변화 동향 및 탄소중립 추진 필요성’ 등이 마련됐다.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도 개최했다. 오비맥주는 워크숍에 참석한 협력사 중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을 선도한 10개 사를 선정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시상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으로서 오비맥주의 탄소중립 실현뿐 아니라 협력사들의 탄소 감축과 지속가능성 향상 또한 주요 과제”라며 “앞으로도 협력업체들이 환경부문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소통의 기회를 계속해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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