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앤루팡, ‘2026 IFS 창업박람회’ 성황리 마쳐… 하이브리드 운영 모델로 눈길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5 09:14:28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보드게임카페 프랜차이즈 홈즈앤루팡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26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 홈즈앤루팡 제공

이번 박람회에서 홈즈앤루팡은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인 유인 매장 모델 ‘홈즈앤루팡 보드게임카페’와 더불어, 지난해 2월 론칭한 무인 특화 브랜드 ‘홈즈앤루팡24 오티티 보드게임 플러스’를 동시에 선보이며 창업 시장의 트렌드를 제시했다.

특히 스마트 IoT 시스템을 기반으로 유인과 무인 매장의 강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운영 모델이 예비 창업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해당 모델은 평일이나 저수요 시간대에는 무인 시스템을 통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고객이 몰리는 주말과 공휴일에는 유인 시스템으로 전환해 서비스 품질과 식음료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효율적인 수익 구조를 갖췄다.

홈즈앤루팡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것은 예비 창업자의 초기 안정성을 돕는 ‘월 순수익 500만 원 안심 운영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매출에서 고정비 등을 제외한 실질 수익이 기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본사가 이를 보조해주는 상생형 제도로, 창업 초기 리스크를 최소화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예비 점주들과의 상생 의지를 공고히 하고 창업 문턱을 낮추기 위해, 해당 운영 지원 혜택의 범위를 100호점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고 업체 측은 덧붙였다.

관계자는 “주요 핵심 상권에 신규 매장 오픈을 지속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박람회 참가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소통의 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SK, 김선혁 사장 신규 선임…장용호 대표와 '투톱 체제' 구축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가 김선혁 SKC 전략부문장을 담당사장으로 신규 선임하며 장용호 대표이사와 역할을 분담하는 경영체제를 구축했다. 기존 포트폴리오 재편 성과를 바탕으로 계열사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SK는 김선혁 SKC 전략부문장 겸 SK㈜ 밸류 태스크포스(TF) 프로젝트 리더를 담당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2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 본격화…AI 데이터센터 2027년 착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약 9조원을 투입하는 새만금 AI 밸리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낸다. 자율주행과 로봇 등 미래 기술 개발의 핵심 인프라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우선 건립해 피지컬 AI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그룹은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오토에버 등 5개 계열사가 AI 데이터센터 건립 및 사업 추진을 위한

3

현대건설, 3분기 누적 영업이익 6645억원…전년 대비 24.4%↑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건설이 올해 3분기까지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수익성을 고려한 선별 수주와 원가 관리 강화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 가운데 미국 전기로 제철소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도 확대했다.현대건설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 19조 3642억원, 영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