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KPGA 6년 연속 후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6 09:13:2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공식 스폰서 계약을 연장하며 6년 연속 KPGA 투어 후원을 이어간다고 16일 밝혔다.

 

KPGA는 국내 남자 프로골프 투어를 대표하는 협회로, 세라젬은 2021년 첫 협약 이후 KPGA 투어를 비롯해 챌린지투어, 챔피언스투어 등 주요 대회를 꾸준히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는 총 13개 대회를 대상으로 제품 지원과 마케팅 활동을 병행했다.

 

▲ [사진=세라젬]

 

이번 계약 연장에 따라 세라젬은 2026년 시즌 KPGA 투어 주요 대회에 ‘마스터 V 컬렉션’과 ‘파우제 M 컬렉션’을 지원한다. 해당 제품은 우승자 부상과 홀인원 경품, 갤러리 경품 등으로 활용되며 선수들의 경기 전후 컨디션 관리와 관람객 휴식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6일 개막하는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는 ‘마스터 V9’과 ‘파우제 M6’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라젬은 KPGA뿐 아니라 KLPGA와도 2026년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하며 국내 프로골프 전반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글로벌 앰배서더로 리디아 고를 발탁하고, LPGA 투어 참가 선수 황유민과 KLPGA ‘iM금융오픈’ 우승자 김민솔을 후원하는 등 협회와 선수 지원을 병행하며 브랜드 접점을 넓히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6년 연속 KPGA 공식 스폰서십을 이어가게 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향후에도 헬스케어 제품을 통해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골프 팬들의 휴식 경험을 지원하고 스포츠와 연계한 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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