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미래 세대 '나눔 선순환' 신호탄… '제3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시작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8 09:20:52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제3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2억 5천만원의 기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아동건강 지원사업’은 전국의 아동들이 균등한 외식 및 교육 기회를 누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교촌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지난 5일(금)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선유지역아동센터에서 ‘제3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열고 본격적인 ‘나눔 선순환’을 시작한다.

▲ 교촌이 '제3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기금 전달식' 진행

지난해 경기, 강원, 대구 3개 지역에서 사업을 펼쳤던 교촌은 올해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함께 해당 기금을 활용해 서울, 경북, 경남, 울산, 제주 5개 지역의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식(食)·심(心) 지원 프로그램 마련 및 운영에 힘쓸 예정이다.

주무부서인 사회공헌팀은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및 나눔 활동, 치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일깨워 줄 계획”이라며 “자존감 향상 등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심 지원 프로그램도 비중 있게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촌은 이번 전달식에 앞서, 신학기를 맞은 669곳 아동복지시설 소속 아동 및 임직원 2만 2천여 명을 위해 외식비를 지원하여 ‘새학기 응원 치킨파티’를 기획,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도 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올해로 3회차를 맞은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건전한 가치관을 함양해 ‘나눔 선순환’의 물꼬를 트고자 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아동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교촌의 ‘아동건강 지원사업’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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