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라면 서포터즈 16기 '진앤지니 진라면중심' 발대식 개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7 09:23:18

[메가경제=정호 기자] 오뚜기가 전날 경기도 평택시 오뚜기라면에서 진라면 서포터즈 16기 '진앤지니(JIN & JINY) 진라면중심’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고 17일 밝혔다,

 

‘진앤지니 진라면중심’은 진라면을 사랑하는 대학생 서포터즈(휴학생·유학생 포함) 16기를 지칭하는 명칭으로, 균형 잡힌 맛으로 라면 시장의 무게중심에 위치하는 진라면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사진=오뚜기>

 

이번 발대식은 △진라면 브랜드 및 오뚜기라면 역사 소개 △서포터즈 활동 안내 △오뚜기라면 연구소장 환영사 △팀별 기획안 발표 △오뚜기 연구원의 라면 이야기 강의 △오뚜기라면 공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 37명 중에는 외국인 유학생 6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팀당 3~4명씩 총 10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8월 30일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할 예정으로, 특히 진라면 브랜드 핵심 가치를 표현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대표 ‘K-라면’으로 꼽히는 진라면의 강점 및 비전을 국내외에 홍보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서포터즈 전원에게는 △웰컴 키트 제공 △팀 활동 창작지원비 지급 △오뚜기 라면 월별 지원 △실무자의 마케팅 교육 △수료증 발급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오뚜기는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팀을 선정해 상금과 함께 오뚜기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1회)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앤지니는 오뚜기의 대표 라면인 ‘진라면’과 관련된 마케팅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식품 마케터를 희망하는 대학생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며, “서포터즈들의 독창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콘텐츠가 국내외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앤지니’는 오뚜기 진라면의 첫 글자 '진'과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의 합성어로, 라면 단일 브랜드로서는 최초 진행한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활동한 인원은 약 584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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