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협력사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바자회 성료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0 09:27:44

[메가경제=정호 기자] 하이트진로가 창립100주년 맞은 올해도 아름다운 기부활동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가 협력사 임직원들과 함께 기증한 물건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하는 제 13회 ‘아름다운하루 특별전’ 나눔바자회를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아름다운하루 특별전은 자원재사용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2012년 시작해 올해로 13년째 지속하고 있다.

 

▲ <사진=하이트진로>

 

지난 1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 분당이매점에서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와 협력사 대표 및 관계자 약 20명,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판매 봉사활동을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하이트진로와 협력사 임직원들은 지난 10월 중순부터 약 3주간 각 가정에서 재사용가치가 있는 물품 총 4,100여점을 바자회를 위해 기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500여점 늘어난 양이다. 행사 당일 수익금 약1000만원은 소외 이웃들을 돕는 희망나눔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하이트진로가 소액 기부금을 전달한 협력사와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한 기부금 1,140만원은 향후 환경보호 활동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2019년부터 아름다운 숲 조성 사업에 동참하면서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 옥계면 일대에 나무 6,000그루를 식재하기도 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아름다운 하루 나눔바자회를 통해 협력사와 지속적으로 함께 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창립 100주년인 올해도 함께할 수 있어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게   100년 기업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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