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플랫폼, 기업회원 출장·워크숍·복지 10% 이상 할인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3 09:29:03

[메가경제=정호 기자] 야놀자 플랫폼이 기업회원 전용 서비스로 멤버십 생태계 확장에 힘을 준다.

 

야놀자 플랫폼은 기업 고객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 ‘기업회원 서비스’를 출시하고 멤버십 확장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기업회원 서비스는 출장, 워크숍 등 업무를 지원하고 임직원 복지를 위한 개인 여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기업 재직자라면 누구나 가입비ㆍ관리비 없이 신청과 이용이 가능하다. 야놀자 플랫폼은 방대한 인벤토리를 기반으로 기업회원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해 제휴사의 비용 운영을 효율화하고 임직원의 경비 증빙 절차도 간소화한다. 

 

▲ <사진=야놀자>

 

야놀자 플랫폼은 상시 혜택으로 기업회원 서비스 경험을 극대화한다. 먼저 모든 제휴사 임직원은 야놀자 플랫폼이 엄선한 국내 호텔을 최소 10% 이상 할인가에 제공하는 ‘골드 특가’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연 1회 국내숙소 전용 최대 10만 원 할인 쿠폰을 발급하며, 해당 쿠폰은 매년 1월 1일 갱신된다. 해외숙소 예약 취소 시 수수료를 면제하는 ‘캔슬프리’ 혜택도 1회 제공하는 등 국내부터 해외숙소까지 아우르는 연간 혜택을 통해 고객의 여가 경험을 폭넓게 지원한다. 

 

비즈니스 여행객을 위한 혜택도 선보인다. 야놀자 플랫폼은 매달 다양한 혜택이 담긴 ‘이달의 쿠폰팩’을 발급한다. 12월에는 평일ㆍ해외 출장, 워크숍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평일 국내숙소 최대 1만 원 할인 쿠폰 3매, 해외 숙소 최대 1만 원 할인 쿠폰, 워크숍 특화 펜션 최대 3만 원 할인 쿠폰 등을 포함했다. 이외에도 기업회원의 업무 활용도와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투숙일 기준 연말까지 법인카드로 국내숙소 결제 시마다 최대 3천 원 상당의 야놀자 포인트를 적립한다.

 

이철웅 야놀자 플랫폼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세분화된 고객층에 맞춘 서비스가 높은 호응을 얻은 만큼, 기업회원 전용 멤버십을 새롭게 선보이고 출장이나 복지 등에 특화된 실질적 혜택 제공에 집중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셀트리온, 비만치료제 '4중 작용' 승부수…3중 시대 넘본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차세대 비만치료제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카드를 꺼냈다. 기존 GLP-1 중심의 비만치료제에서 나아가 4가지 호르몬 경로를 동시에 표적하는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체중 감량 효과뿐 아니라 근육 등 제지방 보존과 대사 개선 가능성까지 확인하면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6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2

부광약품, 21년 만에 신약 수출 물꼬…사우디 '비전 2030' 탑승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 신약의 해외 기술수출을 21년 만에 성사시켰다.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덱시드'를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 진출하는 동시에 현지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도 추진한다. 사우디의 의약품 산업 육성 정책에 맞춰 중동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려는 행보다. 6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 리야

3

휴젤, 美 유통망 갈아엎고 직판 승부…글로벌 영토 확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젤이 국내외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35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톡신·필러 사업의 성장과 유럽, 중국, 브라질 등 주요 해외 시장의 성과가 외형 확대를 뒷받침했다. 미국에서는 기존 유통 파트너십을 영업대행(CSO) 체제로 전환하면서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섰다. 5일 휴젤에 따르면 휴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