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2024년 글로벌 투자설명회 성료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5 09:58:53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현대캐피탈이 지난 4일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사로 국내외 투자자들을 초청, 올해 성과와 향후 경영전략을 발표하는 '2024 글로벌 투자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안내데스크. [사진= 현대캐피탈]

 

행사에는 국내외 은행과 증권사, 신용평가사 등에서 170여명의 투자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먼저, 현대캐피탈 정형진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룹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비즈니스의 확장과 사업 다각화, 디지털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자동차금융 전략 등 향후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뒤이어 현대캐피탈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이형석 전무가 올해 현대캐피탈의 국내외 경영실적에 대해 발표하고, 해외 주요 법인의 재무책임자들이 각 법인들의 현황에 대해서 설명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형석 전무는 "2024년은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이 모두 A등급으로 상승했다”며 "이는 여전사로서 쉽게 달성하기 어려운 성과이며,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함께 우수한 신용등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좋은 글로벌 판매 흐름에 따라 함께 발맞춰 가고 있다"며 "현대자동차그룹의 방향에 따라 친환경차의 취급 확대를 지원하고, ESG채권과 더불어 다양한 ESG조달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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