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일본 여행객 특화 ‘트래블로그+ 신용카드’ 출시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5 10:18:21
돈키호테·편의점 등 최대 5만원 캐시백
환전·수수료 면제 등 트래블로그 혜택 적용

[메가경제=정태현 기자]하나카드는 일본 여행객을 겨냥한 ‘트래블로그+ 신용카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하나카드에 따르면 해당 카드는 일본 현지 가맹점 이용 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일본 특화 시즌제 서비스’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돈키호테, 유니클로, 다이소 등 쇼핑 가맹점과 일본 3대 편의점(세븐일레븐·로손·패밀리마트), 스타벅스·맥도날드 등에서 결제 시 월 최대 5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 하나카드가 출시한 ‘트래블로그+ 신용카드’. [이미지=하나카드 제공]

 


하나카드측은 카드 출시를 기념해 2026년 4월 15일부터 2027년 4월 14일까지 1년간 ‘일본 특화 시즌1’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쇼핑·편의점·푸드·커피 영역에서 이용 금액 조건 충족 시 캐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트래블로그 카드의 기능도 함께 적용되며, 신용 결제와 외화 하나머니 결제를 하나의 카드에서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용 결제 이용 시 항공·면세점·여행 업종 및 해외 가맹점에서 3% 적립(월 최대 5만 하나머니), 하나페이 결제 시 1.3% 적립, 그 외 국내외 가맹점에서는 1%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는 것이 하나카드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외화 하나머니 결제 이용 시에는 무료환전(환율우대 100%), 해외 이용 수수료 면제, 해외 ATM 인출 수수료 면제 등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는 “이번 상품은 일본 여행객의 결제 편의성을 위해 기획됐다”면서, “해외 결제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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