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현대 N 페스티벌' 종합 시상식 진행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12-08 10:26:42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현대자동차는 7일 Layer 41(서울 성수동 소재)에서 국내 최대 규모 원메이크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 2023시즌 종합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 N 페스티벌 출전 팀, 드라이버를 비롯해 약 250여명의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3시즌을 돌아보고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레이싱팀과 클래스별 우승 드라이버들에게 영광의 트로피가 전달됐다. 

 

▲2023 현대 N 페스티벌 N1 클래스 종합 우승자 김규민 드라이버. [사진=현대차]

'2023 현대 N 페스티벌' 팀 부문 종합 우승은 DCT 레이싱팀이 차지했다. 메인 클래스인 N1 클래스 종합우승은 김규민(DCT 레이싱팀) 드라이버가, N2 및 N3 클래스는 각각 정상오(팀 브라비오), 오민홍(고스트) 드라이버가 시즌 우승을 차지해 트로피를 전달 받았다.

DCT 레이싱팀 김규민 드라이버는 2023 현대 주니어 드라이버에 최종 선정돼 2024년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에 현대자동차와 함께 도전하는 기회도 얻게 됐다.

시상식과 함께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시대에 발맞춰 2024년부터 'N 페스티벌'에 적용되는 신규 전기차 레이스 종목인 'eN1 클래스' 운영 계획을 발표하며 국내 모터스포츠 시장에서 전기차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모터스포츠 팬들의 용이한 접근성과 함께 보다 다양한 서킷에서의 레이스 경험들을 선수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용인 스피드웨이(경기도 용인 소재) 경기를 추가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eN1 클래스'에서 활약할 고성능 전기차 IONIQ 5 N 기반 국내 최초 원메이크 EV 레이스 카 'IONIQ 5 eN1 컵카(Cup car)' 디자인을 공개해 2024시즌 전기차 모터스포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안전과 경량화를 최우선으로 설계된 'IONIQ 5 eN1 컵카'는 전용 레이스 파츠를 적용해 더 빠른 코너링 스피드와 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 N브랜드매니지먼트 실장 박준우 상무는 "2023년 현대 N 페스티벌을 빛내준 드라이버, 팀 그리고 운영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현대자동차는 앞으로 다가올 전기차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EV 레이스 플랫폼의 선두주자가 되고, 현대 N 페스티벌을 통해 지속적으로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의 발전과 글로벌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준형
장준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올가홀푸드, 영양 강화한 프리미엄 견과 간식으로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식 시장에서도 영양과 원재료를 강조한 제품이 늘고 있다. 올가홀푸드는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견과류에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더한 프리미엄 건강 간식 'ORGA 저온로스팅 고단백&고식이섬유 한봉견과'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호두와 아몬드, 캐슈넛,

2

여기어때, 대만관광청과 여행 할인 프로모션…숙소·항공·투어 혜택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대만관광청과 협력해 대만 여행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기어때는 다음달 6일까지 대만 전 지역 숙소를 대상으로 쿠폰팩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자체 발급하는 해외 숙소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 지역은 타이난, 남부 해안, 난터우, 가오슝 등이다. 역사와 미식 관광을 중심

3

롯데면세점, 샤넬과 협업 확대…인천공항 프리미엄 매장 경쟁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면세점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샤넬과 협업해 인천국제공항점의 프리미엄 쇼핑 콘텐츠를 확대한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12월 2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샤넬 홀리데이 메가 포디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디움은 스위스 생모리츠의 설경과 산속 오두막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됐다. 황금빛 설원을 중심으로 겨울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