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이정진 "연애 재도전"→탁재훈 "여기가 무슨 퀴즈쇼냐?" 대환장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8 08:12:1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이정진이 '신랑수업2'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며 연애에 재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다.

 

▲'신랑수업2' 방송 장면. [사진=채널A]

 

오는 9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신랑수업2’ 4회에서는 시즌1에서 한결같은 성격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쪽이’ 캐릭터로 주목받았던 이정진이 스튜디오를 찾는다. 오랜만에 등장한 그는 MC들의 거침없는 놀림과 반응 속에서 색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날 스튜디오에 자리한 이정진은 “신랑학교에 복학한 4학년 7반”이라고 연애 재도전에 나섰음을 알린다. ‘학생주임’ 탁재훈은 “이분은 왜 이렇게 떠돌아다니는지?”라고 시작부터 돌직구를 날린다. 이어 “(먼저 소개팅했던) 그분이 싫다고 해서 이제 다른 분 만나는 거야? 아우 창피해…”라며 ‘대리 수치’를 호소해 웃음을 안긴다. 이정진은 머쓱해 하면서도, “부족한 면이 많아 항상 배워야 한다”고 인정한 뒤 “재입학이 아니라 재도전”이라며 남다른 포부를 드러낸다. 그러자 탁재훈은 “여기가 무슨 퀴즈쇼냐? 무슨 도전을 자꾸 해?”라고 받아쳐 ‘환장의 케미’를 발산한다. 급기야 ‘신입생’ 서준영마저 “저도 이정진 선배님을 반면교사 삼아 반대로만 행동하겠다”고 ‘대쪽이 놀리기’에 가담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스튜디오가 웃음으로 가득 찬 가운데, 이정진은 여전한 ‘시골집 싱글라이프’를 공개한다. 이를 본 ‘연애부장’ 송해나는 “시작부터 BGM이 우울하다. 삭막하네…”라며 탄식한다. 그러던 중, 이정진에게 지인의 전화가 걸려오고 그는 갑작스레 성사된 소개팅을 위해 양평의 한 카페로 향한다. 그런데 얼마 후, 이정진을 비롯해 스튜디오 출연진 전원은 소개팅 여성의 정체(?)에 놀라서 단체로 ‘얼음’처럼 굳는다. 과연 모두를 ‘말잇못’ 하게 만든 소개팅 여성이 누구일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신랑수업2’는 ‘재학생’ 김성수의 더욱 깊어가는 데이트와 ‘신입생’ 진이한-서준영의 소개팅과 데이트를 생생하게 중계해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하며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그 결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집계한 3월 4주 차 ‘비드라마 출연자 키워드 TOP10’에서 2위(‘신랑수업2’ 박소윤), 3위(‘신랑수업2’ 김성수)를 차지하는 등, 전주 대비 순위가 수직 상승하면서 갈수록 치솟는 화제성을 증명했다.

 

이정진의 새로운 소개팅 현장과 서준영의 ‘애프터’ 데이트가 공개되는 채널A ‘신랑수업2’ 4회는 9일(목)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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