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파이프 전문 기업 ‘대성파이프’, 30년 기술력으로 친환경 배관 산업의 새 기준 제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3 10:43:10
30년 제조 노하우 바탕으로 PE이중벽관, 유공관, 이중관 등 고품질 라인업 구축
환경표지 인증 및 직접생산 확인 취득으로 공공 인프라 시장 내 독보적 신뢰 확보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내 PE(폴리에틸렌)파이프 시장에서 30년간 외길을 걸어온 대성파이프가 독보적인 기술력과 친환경 제조 공정을 바탕으로 국내 하수도 및 배수 인프라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 대성파이프 제공


대성파이프는 2007년 법인 설립 이후,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을 활용한 PE이중벽관, 다중벽관, PE유공관 등 국가 기간 시설에 필수적인 배관 자재를 직접 생산하며 공공 인프라 현장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대성파이프의 주력 제품인 ‘PE이중벽관’은 기존 콘크리트관 대비 무게가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해 시공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특히 가스켓 방식의 수밀 소켓 구조를 통해 누수를 완벽히 차단하며, 화학물질에 강한 내식성을 갖춰 하수 및 폐수 관로로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더 높은 강도가 요구되는 현장을 위한 ‘PE다중관(다중벽관)’ 역시 KS 인증(KS M 3500-2)을 바탕으로 소구경부터 1000mm 대구경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춰, 고하중 환경이나 깊은 매설이 필요한 토목 현장에서 높은 수요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대성파이프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표지 인증(EL721)’을 취득하며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자원 순환성 향상을 인정받은 이번 인증은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지속 가능한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겠다는 대성파이프의 의지가 담겨 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유통원으로부터 직접생산확인증명서를 취득하여 제품의 원산지와 제조 공정에 대한 투명성을 국가로부터 인정받았다. 이는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한 공공기관 물품 공급 시 강력한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 대성파이프 제공

이경호 대표이사는 “우리가 만든 파이프는 도로와 논밭 아래 깊이 묻혀 보이지 않지만, 수십 년간 제 기능을 다해야 한다”며 “30년간 단 한 번도 품질과 타협하지 않았던 제조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물길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성파이프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공식 블로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조 공정과 품질 관리 현황을 소비자에게 가감 없이 공개하며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대성파이프의 PE이중벽관, PE유공관, 다중관, 이중관, PE수도관, 수밀밴드 등의 제품은 하수도 정비사업, 농어촌 배수 개선사업 등 전국 주요 국책 인프라 현장에 공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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