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신보와 프랜차이즈 가맹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6 10:41:53
가맹점주 필수 품목 전용 저리대출 ‘프랜차이즈 PAY-LOAN’ 출시 예정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IBK기업은행이 지난 13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신용보증기금과 ‘프랜차이즈 가맹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3일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오른쪽)과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협력을 통해 가맹점주가 가맹본사로부터 공급받는 필수 품목에 대한 결제(물류대금)를 현금이 아닌 저리의 전용 대출로 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PAY-LOAN’을 출시할 예정이다. 가맹본사는 신용보증기금의 전용 매출채권보험 가입을 통해 미수금 리스크를 감축한다.

 

‘프랜차이즈 PAY-LOAN’은 올해 기업은행이 신규 출시한 프랜차이즈 맞춤형 물류결제 서비스 ‘IBK 프랜차이즈 BaaS(Banking as a Service)’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대출 신청, 매출채권보험 가입 등 모든 프로세스를 가맹점주가 항시 이용하는 플랫폼에서 비대면으로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성태 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경기침체,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프랜차이즈 가맹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가맹본사의 미수금 리스크 부담 완화와 가맹점의 자금 유동성 개선이 프랜차이즈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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