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그룹, '걷기 프로젝트'로 이산화탄소 배출 1000톤 저감 효과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6 10:50:56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상상인그룹이 탄소 감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 임직원과 가족이 모두 동참하는 '걷기 프로젝트'를 시즌8까지 진행한 결과 누적 약 10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사진= 상상인그룹]

 

상상인그룹은 2021년부터 '걷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상상인그룹은 일상생활 속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내 몸과 지구의 건강을 함께 지키자’는 슬로건 아래 '걷기 프로젝트'를 추진함으로써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상상인그룹 임직원은 ▲건물 내 가까운 층 계단 활용 ▲근거리 도보 출퇴근 ▲원거리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생활 속 걷기를 실천 중이다.

 

상상인그룹은 걷기 프로젝트 참여를 통한 환경보호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걸음 수에 따라 보상을 제공해 오고 있다. 일주일에 7만 걸음 이상이면 3포인트, 6만 걸음 이상이면 2포인트, 5만 걸음 이상이면 1포인트를 제공해 걷기 프로젝트가 시행되는 8주간 최대 총 25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특정 기간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1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는 ‘패밀리데이’와 3만원 상당의 기프티콘(배민상품권)을 주는 ‘쿠폰데이’ 등을 함께 진행했다.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는 “생활 속 걷기를 일상화해 건강 증진은 물론, 탄소 배출을 줄이는 뜻깊은 프로젝트에 많은 임직원이 적극 참여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 즐겁게 ESG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들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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