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인컴,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 오픈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2-04 10:52:23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의 자회사 토스인컴(대표 박일용)이 내년 연말정산(2024년 귀속분)을 미리 준비하도록 돕는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토스인컴 연말정산 미리보기는 정교하게 분류된 공제항목을 통해 내년 연말정산 환급액 또는 납부액을 모의로 계산해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직접 입력해야 하는 항목을 최소화 해 예상 결과를 3분 만에 확인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과거 연도 예상 환급액이 있을 경우 한 화면에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신용카드 사용액을 토대로 소비액을 산출할 뿐 아니라 상반기 간이지급명세서를 바탕으로 연간 총급여도 예측한다. 고용보험, 공적연금, 건강보험, 군인연금 등은 예측한 연간 총급여로 추정한다.

그 외 의료비 등 공제항목에 필요한 정보들은 지난 연말정산 결과를 참고해 자동으로 입력한다. 원천징수세율은 기납부세액을 기반으로 추정하며 10월 현재 세법을 반영해 최종 예상 결과를 보여준다.

토스인컴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토스 앱 > 전체 탭 > ‘세금・납부・민원’ 카테고리 > ‘연말정산 미리보기’로 들어가거나 토스 앱 상단 돋보기 아이콘을 눌러 ‘연말정산 미리보기’를 검색하면 된다.

토스인컴 관계자는 “사용자가 연말정산 예상 결과를 간편하게 확인하고 대비 전략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출시했다”며“토스인컴은 개인이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세무 영역의 불편을 해소하고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세금 정산을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스인컴은 토스가 지난 5월 세이브잇 운영사 택사스소프트를 인수하면서 출범했다. 토스인컴의 대표 서비스 ‘숨은 환급액 찾기’는 기한 후 신고 뿐 아니라 경정청구를 지원하고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등 다양한 항목의 셀프 신고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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