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인천대·웹케시와 창업기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2 11:11:27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입주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추진
IBK경리나라 무료 이용 지원, 세무・회계 교육 및 창업기업 지원책 제공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IBK기업은행이 지난 21일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웹케시와 ‘IBK경리나라를 통한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입주기업 성장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임문택 IBK기업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오른쪽), 채진석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단장(가운데), 강원주 웹케시 대표이사(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IBK기업은행]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입주기업에게 ▲IBK경리나라 서비스 이용수수료 1년간 무료 지원 ▲세무·회계 교육 및 창업기업 지원책 제공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글로벌 혁신벤처·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으로 총 104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매년 약 50개 창업기업이 졸업 후 새로 입주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입주기업의 창업 초기 금융 부담을 줄이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천대학교와 웹케시는 입주기업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임문택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입주기업이 IBK의 다양한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을 위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셀트리온, 비만치료제 '4중 작용' 승부수…3중 시대 넘본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차세대 비만치료제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카드를 꺼냈다. 기존 GLP-1 중심의 비만치료제에서 나아가 4가지 호르몬 경로를 동시에 표적하는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체중 감량 효과뿐 아니라 근육 등 제지방 보존과 대사 개선 가능성까지 확인하면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6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2

부광약품, 21년 만에 신약 수출 물꼬…사우디 '비전 2030' 탑승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 신약의 해외 기술수출을 21년 만에 성사시켰다.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덱시드'를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 진출하는 동시에 현지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도 추진한다. 사우디의 의약품 산업 육성 정책에 맞춰 중동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려는 행보다. 6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 리야

3

휴젤, 美 유통망 갈아엎고 직판 승부…글로벌 영토 확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젤이 국내외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35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톡신·필러 사업의 성장과 유럽, 중국, 브라질 등 주요 해외 시장의 성과가 외형 확대를 뒷받침했다. 미국에서는 기존 유통 파트너십을 영업대행(CSO) 체제로 전환하면서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섰다. 5일 휴젤에 따르면 휴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