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피지컬 AI' 주제 2026 대학생 유튜브 숏폼 광고 공모전 개최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3 11:12:25
미래 육성 사업 주제로 MZ세대 소통 강화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이노텍은 대학생 대상 유튜브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LG이노텍 대학생 유튜브 광고 공모전 포스터. [사진=LG이노텍]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미래 기술과 브랜드를 해석하고 표현해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LG이노텍은 채용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MZ세대(밀레니얼 세대+Z세대, 1980~2000년대 출생)와의 소통 확대를 위해 이번 기회를 마련했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LG이노텍의 미래 육성 사업 분야인 ‘피지컬 AI(Physical AI)’다. 피지컬 AI는 자율주행차, 로봇처럼 인공지능이 가상공간을 넘어 실제 물리적 환경과 상호작용을 하며 자율적으로 인지·판단·행동하는 기술이다. LG이노텍은 자율주행·로봇용 솔루션을 앞세워 피지컬 AI 시장 공략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참가자들은 해당 주제를 바탕으로 LG이노텍을 알리기 위한 ‘숏폼(Shortform)’ 형식의 광고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영상 길이는 15초에서 최대 120초 이내, 해상도는 1080p(가로 1080, 세로 1920)의 세로형 영상이다. ‘숏폼’ 영상은 모바일 세로보기에 최적화한 1분 내외의 짧은 영상이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주로 활용하며, MZ세대 선호도가 높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대학교(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출전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5월 17일까지로, 응모 희망자는 LG이노텍 뉴스룸에 게시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한 뒤, 출품 영상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대상 1팀(300만원), 최우수상 1팀(200만원), 우수상 4팀(팀당 100만원) 등 총 9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종 수상작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LG이노텍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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