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운용, 신도림에 '스타필드 빌리지' 조성키로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5 11:12:12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서울 구로구 신도림의 디큐브시티에 신세계그룹의 도심형 쇼핑몰 브랜드인 ‘스타필드 빌리지’가 들어선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신세계프라퍼티와 신도림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 저층부(지하 2층~지상 1층)에 스타필드 빌리지를 유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지스자산운용은 2022년 6월 디큐브시티의 백화점 시설을 매입해 운용하고 있다.

 

▲[사진=이지스운용]

 

스타필드 빌리지는 기존 교외형 대형 스타필드와 달리 도심에 적합한 형태로 개발해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커뮤니티형 상업시설이다. 지하 2층~지상 1층에 연면적 5만2528㎡ 규모로 조성된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GTX-B 노선과 지하철 1·2호선이 교차하는 교통 허브인 신도림에 새로 조성되는 스타필드 빌리지는 지역 주민들께 업그레이드된 쇼핑·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주민 일상에 필요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스톱 라이프스타일 허브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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