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cm 성인도 ‘차박’ 가능”…쌍용 ‘2021 티볼리 에어’ 사전계약 시작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09-28 11:20:56

[메가경제= 최낙형 기자] 쌍용자동차는 티볼리 에어의 출시를 앞두고 내외관 이미지 공개와 함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2021 티볼리 에어’는 디자인 업그레이드와 첨단사양의 대거 적용으로 상품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2021 티볼리 에어' [사진=쌍용차 제공]

 

쌍용차에 따르면 1879mm(2열 폴딩 시) ‘마이 매직 스페이스(My Magic Space)’에서 즐기는 ‘언택트 차박’은 경쟁 모델과 비교할 수 없는 티볼리 에어만의 장점이다. 커넥티드카 서비스 인포콘(INFOCONN)이 또 다른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출시에 앞서 공개된 외관디자인은 티볼리를 기반으로 에어만의 스타일 요소를 가미했고, 인테리어 디자인 역시 큰 폭의 변화를 통해 하이테크의 편리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스크린을 포함하는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을 통해 인포콘을 비롯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파워풀한 성능으로 동급모델 대비 큰 차체를 민첩하게 주행하는 1.5 터보 가솔린 엔진이 적용됐으며, 정숙하고 편안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2021 티볼리 에어' [사진=쌍용차 제공]

 

사전계약은 오는 10월5일까지 이뤄지고, 신차발표는 7일 저녁 7시45분 국내 최초로 CJ 오쇼핑 채널 방송을 통해 진행된다. CJ오쇼핑과 쌍용자동차 공식 유튜브에서도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 에어는 티볼리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기반으로 중형 SUV를 뛰어 넘는 720ℓ 적재공간을 제공, 팬데믹으로 지쳐 있는 유저의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활기 있게 변화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1 티볼리 에어' [사진=쌍용차 제공]

티볼리 에어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A1 1890만~1920만원 ▲A3 2170만~2200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사전계약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계약금 10만원을 지원하고 추첨을 통해 ▲200만원 상당의 파퓰러 컬렉션 패키지 무상 장착(10명, 구성: 9인치 HD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컴포트 패키지+스타일 패키지+하이패스) ▲매직스페이스 올인원 캠핑키친시스템(20명) 증정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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