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녹색경영 우수기업 '환경부장관상' 수상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1 11:21:59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이 10일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한 ‘2024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금융지주와 부산은행이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1일 전했다.

 

▲ 사진 앞줄 오른쪽 4번째 하근철 BNK금융지주 경영연구원장, 7번째 김청호 BNK부산은행 자금시장본부장. [사진=BNK금융그룹]

 

이날 시상식에서 BNK금융지주는 ‘환경정보 공개 부문’에서 ‘환경부장관상’을, BNK부산은행이 ‘녹색 채권 발행 부문’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을 수상해 그룹 차원 ESG 경영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BNK금융지주는 투명한 환경 정보 공개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정확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하기 위해 ESG 데이터플랫폼, 금융배출량 측정 시스템을 동시에 구축하였으며, 과학적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승인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감축 목표를 달성하였다.

 

또한 ▲금융권 최초 기후테크기업 지원 상품 개발 ▲지역 기업 대상 온·오프라인 ESG 무료 교육지원 등을 통해 지역 기업과 탄소중립 관련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녹색 채권 발행을 통해 지역 내 친환경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형 녹색 분류체계를 적용하여 녹색 채권 발행 기준을 강화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녹색금융 시장의 신뢰도를 높인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한국형 녹색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을 ▲친환경 녹색 분야 금융지원 ▲ESG 우수기업 금융지원 ▲친환경 금융상품 판매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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