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프로젝터, 에버랜드 ‘윙즈 오브 메모리’ 무대 연출 참여…몰입형 공연 구현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3 11:45:24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파나소닉 프로젝터 앤 디스플레이(이하 파나소닉 프로젝터)는 에버랜드내 대형 실내 공연장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열린 서커스 ‘윙즈 오브 메모리’(Wings of Memory)의 배경 영상과 무대 연출 전반에 걸쳐 프로젝션 솔루션을 제공했다고 23일 밝혔다.

 

▲ 윙즈오브 메모리_출처 : 에버랜드 제공


‘윙즈 오브 메모리’는 기억과 감정을 테마로 한 서커스 공연으로, 공중 곡예와 스토리텔링, 음악과 영상이 결합된 아트 서커스 형식의 공연이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무대 전체를 활용한 영상 연출이 결합되며 관람객들에게 높은 몰입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에 파나소닉 프로젝터는 3만ANSI 4K 프로젝터(PT-RQ35K2K)를 투입해 화려한 조명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디테일한 영상 표현을 구현했다. 이는 단순한 배경 영상이 아닌, 공연의 흐름과 감정을 강화하는 핵심 연출 요소로서 기능하며 영상과 퍼포먼스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몰입형 경험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장비 공급을 넘어, 설치와 운영까지 포함한 통합 프로젝션 시스템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파나소닉 프로젝터는 현장 환경에 맞춘 최적화된 설치와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해 공연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 파나소닉의 PT-RQ35K2K 프로젝터로 연출된 무대_출처 : 에버랜드 제공

파나소닉 프로젝터 김동현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공연과 영상이 결합된 실감형 콘텐츠 환경에서 프로젝션 기술의 가치를 잘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신제품과 MEVIX 브랜드를 중심으로 장비를 넘어 연출과 운영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제공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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