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신한투자증권 사장 후보에 이선훈 부사장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5 11:27:47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투자증권 신임 사장에 이선훈 자산관리부무 겸 자산관리사업그룹 부사장이 추천됐다.

 

신한금융지주회사는 5일 서울 세종대로 본사에서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사장단 후보 추천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 후보자 [사진=신한투자증권]

 

이선훈 사장 후보자는 1300억원대 ETF(상장지수펀드) LP 금융사고로 사임의사를 밝힌 김상태 사장 후임으로 신규 추천됐다.

 

1968년생인 이 부사장은 1999년 신한투자증권에 입사한 후 대치센트레빌지점장, 광화문지점장 등을 지냈다. 2016년부터는 신한투자증권 영업추진부서장, 호남충정영업본부장, 강남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20년 전략기획그룹장, 리테일그룹장 등을 지냈다. 현재까지 자산관리부문 대표를 맡아왔다.

 

이 부사장은 지난달부터 ETF LP 금융사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TF(태스크포스)를 이끌어왔다.

 

앞서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0월 15일 상장지수펀드(ETF) 선물 매매 운용 손실과 관련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김상태 사장 직속의 비상대책반을 공식 가동해 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진옥동 회장과 곽수근, 배훈, 윤재원, 이용국 4명의 사외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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