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웰니스 즉석밥 '햇반 곤약밥' 1000만개 판매량 돌파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8 11:56:22

[메가경제=정호 기자]CJ제일제당의 ‘햇반 곤약밥’이 인기몰이에 성공하며 웰니스 즉석밥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햇반 곤약밥’이 2022년 9월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햇반 곤약밥’ 판매량의 월 평균 성장률은 약 23.5%를 기록했으며, 성수기인 여름을 앞둔 4월에는 출시 이후 최대 월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높은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어 판매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 <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두 단계에 걸쳐 밥을 짓는 방식으로 밥의 적당한 수분감과 찰기는 살리고 구수한 향을 극대화해 곤약 특유의 식감과 맛을 개선했다. 또한 따로 곤약쌀을 준비하고 불리는 번거로움 없이도 2분만에 완성된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또한 CJ제일제당은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하는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제품군도 다양화해 즉석밥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3월 곤약과 다양한 통곡물을 최적비율로 배합한 ‘병아리콩퀴노아 곤약밥·렌틸콩퀴노아 곤약밥’을 출시했다. 렌틸콩퀴노아 곤약밥의 칼로리는 160kcal로 식이섬유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6%인 4g을 함유하고 있으며, 병아리콩퀴노아 곤약밥의 칼로리는 170kcal로 식이섬유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25%인 6g을 함유한 고식이섬유 제품이다.

 

실제로 이 제품들은 온라인상에서 “병아리콩을 불리기 번거로워 자주 먹지 못했는데 간편해서 좋다”, "렌틸콩과 퀴노아가 씹히는 식감이 좋다" 등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식단관리를 하며 ‘밥’을 먹으면서도 탄수화물을 상대적으로 적게 섭취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의 지난해 국내 햇반 매출에서 웰니스 즉석밥(곤약밥, 솥반, 저단백밥 등)의 비중은 전년(2022년) 대비 약 두배 규모로 늘며 6.3%를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은 ‘햇반의 집밥화’를 목표로 웰니스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햇반 곤약밥은 차별화된 맛품질과 영양으로 즉석 곤약밥 시장에서 압도적 1위를 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며 “향후에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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