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 SOL트래블 외화 선물하기' 서비스 시행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11-15 13:09:47
최대 5000달러 수수료 없이 계좌 간 이체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신한은행은 '신한 SOL트래블 카드'이용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신한 SOL트래블 외화 선물하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은행 본사 전경. [사진=신한은행 제공]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신한 SOL트래블 카드' 고객들은 환전한 외화 잔액을 서로의 SOL트래블 외화예금 계좌로 이체할 수 있다. 이체 수수료는 없으며 선물하기 한도는 1일 및 월간 최대 미화 5000달러 상당액이다. '신한 SOL트래블 외화 선물하기' 서비스는 신한 SOL뱅크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난 2월 신한은행과 신한카드가 함께 출시한 신한 SOL트래블 카드는 42종 통화 100% 환율우대를 비롯해 해외결제와 ATM 인출 수수료 면제, 환전 후 계좌 보유 잔액 특별금리 제공(USD 연 2.0%, EUR 연 1.5%)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발급고객 130만명, 해외사용액 5억불을 달성하는 등 해외여행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기준에 맞는 서비스로 고도화하고 '고객에게 선택 받는 은행'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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