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제주, 리마인드 허니문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4 13:21:0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최근 리마인드 웨딩에 이어 결혼기념일을 맞아 부부 또는 가족 단위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리마인드 허니문’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같은 흐름에 롯데호텔 제주는 ‘루느블렌 허니문(Renouvellement Honeymoon)’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 [사진=롯데호텔 제주]

 

‘루느블렌’은 프랑스어 ‘르누벨레(Renouveler, 오래된 것을 새롭게 하다)’에서 유래한 용어로, 사랑과 결혼을 다시 기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패키지는 제주 바다 조망이 가능한 오션뷰 객실 1박과 함께 라세느 조식 2인(박당), 디너 코스 2인, 스파클링 와인 1병, 과일 및 치즈 플래터 등으로 구성됐다. 사전 예약 시 조식은 브런치 뷔페 또는 인룸다이닝 서비스로 변경할 수 있다.

 

페닌슐라 바 앤 라운지에서 제공되는 디너 코스는 문어와 흑돼지 등 제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5코스 메뉴로 구성되며, 덕혼 디코이 카베르네 소비뇽 와인 1병이 함께 제공된다.

 

이와 함께 오후 6시부터 새벽 1시까지는 인룸다이닝 서비스를 통해 찰스 하이직 로제 리저브 스파클링 와인 1병과 과일, 치즈 플래터가 제공된다.

 

아울러 객실 내 플라워 데코레이션, 퍼블릭 및 프라이빗 요트 투어 등 다양한 추가 옵션도 선택 가능하다.

 

롯데호텔 제주 관계자는 “어버이날이나 부모님 결혼기념일 선물로도 적합한 상품”이라며 “고객들이 신혼의 설렘을 다시 느끼고 새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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