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10년 이상 장기고객 대상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 초청 이벤트 진행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3 13:32:30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 자연 체험 공간 초청으로 호평…응모 경쟁률 최대 212:1 기록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은 SK텔레콤과 10년 이상 함께한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자연 속 휴식과 체험을 제공하는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이하 숲캉스 데이)’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SK텔레콤 모델들이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 이벤트 페이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SKT]

숲캉스(숲+바캉스) 데이는 SK텔레콤이 장기고객과 가족·지인을 에버랜드 내 ‘포레스트 캠프’에 초청해 진행하는 피크닉형 이벤트로, 이번이 다섯 번째 시즌이다. 지난해 가을 시즌에는 높은 관심 속에 응모 경쟁률이 212:1을 기록한 바 있다.

 

행사가 열리는 ‘포레스트 캠프‘는 경기도 용인시 향수산 일대 약 9만㎡(2만7000여평) 규모의 자연 생태 체험 공간이다. SK텔레콤은 평소 일반 방문객에게는 개방되지 않는 ‘포레스트 캠프’에 장기고객들만 초청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오는 5월 3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숲캉스 데이’에 총 1800여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을 10년 이상 이용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T멤버십 앱 내 ‘T 장기고객‘ 메뉴에서 ‘숲캉스 데이‘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당첨 시 본인을 포함해 최대 5명까지 동반 참여가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숲캉스 데이’ 참가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문 가이드와 숲을 탐방하는 ‘숲 산책‘ ▲어린이를 위한 자연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숲 체험‘ ▲SKT 및 통신 서비스와 함께한 추억을 기록하는 ‘T.M.I(T-Memory-I)’ ▲가족·지인과 함께 모자를 꾸미는 ‘캡꾸’ ▲게임을 즐기며 경품까지 얻어갈 수 있는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고급 도시락과 음료가 제공되며, 소형 텐트와 피크닉 매트, 보드게임, 도서 등은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기존 ‘스페셜 T 프로그램‘의 명칭을 ‘T 장기고객 프로그램‘으로 변경했으며, T멤버십 앱 홈 화면에서 해당 메뉴로 즉시 접속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SK텔레콤은 ‘숲캉스 데이‘를 시작으로 올해 미식, 놀이공원, 뮤지컬 공연 등 장기고객만을 위한 차별화된 단독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2년 이상 이용 고객에게 데이터 리필 쿠폰을, 5년 이상 이용 고객에게는 가입 연수에 따라 매년 데이터(1GB 단위)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더 많은 고객에게 데이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내 제도 개편을 준비 중이다.

 

윤재웅 SK텔레콤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오랜 기간 SK텔레콤과 함께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숲캉스 데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장기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혜택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지역난방공사, 계량측정산업 발전 공로 국무총리 표창…열량계 국산화 성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산업용 적산열량계의 핵심 부품을 국산화하고 계량 기술의 신뢰성을 높인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수입에 의존하던 유량부의 자체 개발과 성능 개선을 통해 국내 계량측정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사업 확대를 지원한 점을 인정받았다.한난은 지난 29일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한 '

2

대한의료봉사협회 ‘의봄이’,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수상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대한의료봉사협회가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 공식 마스코트 ‘의봄이’를 통해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공모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축제 등을 대표하

3

서대문구, 세입 4573억원 징수…연간 목표 96.4% 달성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가 올해 9월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으로 4573억원을 징수하며 연간 목표액의 96%를 넘어섰다. 당초 계획보다 세입 목표를 높인 상황에서도 징수 실적이 순조롭게 이어지면서 연말 목표 초과 달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서대문구는 올해 세입 목표액 4743억원 가운데 지난 9월 말 기준 4573억원을 징수했다고 30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