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유튜브 채널 '머니그라피' 팝업 이벤트 개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1-20 13:37:28
오프라인에서 경험하는 머니그라피...내달 성수동에서 열려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자사 유튜브 채널 '머니그라피’의 팝업 이벤트를 12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머니그라피는 2021년 9월 첫 영상을 시작으로 취향과 경제를 잇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소비문화 이면의 경제 이야기를 다루는 ‘B주류경제학’, 음악 산업에 관해 이야기하는 ‘머니 코드’, 한국의 소비문화와 트렌드를 탐구하는 ‘K’s스터디’ 등 다양한 시리즈가 사랑을 받으며 개설 3년여 만에 구독자가 36만 명을 넘어섰다. 


이번 팝업 이벤트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성수동 세원정밀 창고에서 열린다. 공간은 차고(개러지, Garage) 콘셉트로 꾸미고 B주류경제학, 머니 코드, K’s스터디 등 크게 세 개의 파트로 구성했다. B주류경제학 스튜디오를 그대로 구현해 놓은 포토존부터 미공개 클립을 확인할 수 있는 비디오 렌털숍, 제작 현장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편집실, 머니 코드 레코드숍, K's스터디 문방구 등 머니그라피를 다양한 방법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에 더해 포토카드, 포스터, 티셔츠, 양말, 모자 등 브랜딩 굿즈도 판매해 팬심을 공략한다.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는 7개의 라이브 토크쇼도 마련했다. 팝업 공간의 한 쪽에 라이브 스테이지를 설치, 사흘간 다양한 테마의 토크쇼를 운영한다. 첫째 날인 6일에는 K’s스터디를 테마로 진행자인 존박과 레오가 출연하는 세션이 열린다. B주류경제학을 테마로 하는 둘째 날에는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이재용 회계사와 토스 김창선 PD가 총 네 개의 토크쇼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8일에는 머니 코드를 테마로 진행자인 룩삼과 우키팝이 출연한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피날레로 넉살X까데호, 힙노시스테라피의 미니 콘서트도 연다.

머니그라피 채널 연출을 총괄하는 토스 백순도 PD는 “머니그라피는 온라인 공간에서 시청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해오며 커온 채널이기에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었다”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를 준비한 만큼, 머니그라피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미니 콘서트를 제외한 라이브 토크쇼는 11월 22일(금) 오후 6시에 머니그라피 유튜브 채널에서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1인당 세션별로 1회만 신청이 가능하며, 각 세션별로 선착순 모집한다. 미니 콘서트는 현장에서 접수를 받는다. 팝업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머니그라피 유튜브 채널 내 커뮤니티 탭 혹은 토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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