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제1회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9 13:42:43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제1회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직원이 행복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선택적 근로시간제 및 PC-OFF제 도입, 패밀리데이 시행 등 동아에스티의 체계적인 제도 구축과 근무 환경 개선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 동아ST, 제1회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시상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유연 근무, 일·육아 병행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잘 맞추는 모범 기업을 선정하고, 사회 전반에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385개 신청 기업 중 전문가 및 관련 부처, 경제 단체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면·현장 실사를 통해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적으로 203개 기업을 선정했다.

동아에스티는 2022년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PC-OFF제도를 도입하여 불필요한 야근을 방지하고,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여 초과 근무를 감축하도록 장려했다. 또한, 2016년부터 매달 셋째 주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하는 ‘패밀리데이’를 시행하며, 2023년부터는 4시간 단축 근무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결혼·출산 축하금, 자녀 학자금 지원 등 임신·출산·육아기 직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매년 여름방학 기간에는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상주개발원에서 임직원 자녀들을 초청하는 피닉스캠프를 운영하고, 임직원들의 생애설계를 돕는 생애설계지원프로그램 등 다양한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조직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동아에스티는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모토로 직원들의 자긍심과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복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일·생활 균형 지원제도를 시행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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