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제약‧바이오 산업 혁신성장 지원 업무협약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2-12 13:45:53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하 ‘신약조합’)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신약조합 본사에서 ‘혁신 제약·바이오기업 발굴 및 육성·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제약·바이오 분야의 고부가가치기업을 발굴하고, 기술 개발 및 상용화 단계에 필요한 기술금융 종합 지원을 통해 우수기술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신약조합은 우수 제약·바이오 기업을 발굴하여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기술가치평가 실시 ▲보증연계를 통한 금융지원 ▲기술이전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등 ‘원-스톱 패키지(One-stop Package)’ 후속 지원을 통해 고부가가치기업의 기술 개발 및 상용화 단계를 촉진할 예정이다.
 

또한, 기보는 투자 및 컨설팅 등 다양한 기술지원 서비스를 종합 지원하여, 제약·바이오분야 기술기업들의 혁신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필 기보 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약·바이오 분야의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기술가치평가 고도화 및 상용화 지원을 통해 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하여, 제약·바이오 분야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우수기술기업을 집중 육성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정책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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