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유럽 본격 공략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7 13:49:59

[메가경제=이준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14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유럽 전역에서 모인 인플루언서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비스포크 AI 콤보'를 소개했다고 17일 밝혔다.

 

▲ 삼성전자 구주 총괄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벤자민 브라운(Benjamin Braun)이 지난 14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유럽 전역에서 모인 인플루언서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비스포크 AI 콤보’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의 유럽 출시에 맞춰 진행된 이번 행사는 15개국의 인플루언서와 미디어 60여명이 참여했고 소비자의 일상을 개선하는 비스포크 AI 콤보의 특장점을 테마인 ▲공간 절약(Save Space) ▲시간 절약(Save Time) ▲스마트 테크놀리지(Smart Technology)로 구성했다.

 

'공간 절약' 존에서는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가가 비스포크 AI 콤보를 통해 절약한 공간을 얼마나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 소개했다. 

 

특히, LFD 스크린을 활용해, 세탁실, 키친, 욕실, 취미방 등 새로 확보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소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시간 절약' 존에서는 시간 절약과 라이프스타일 전문가를 통해 비스포크 AI 콤보의 ▲세탁 건조 기능 통합 ▲98분 슈퍼 스피드 사이클 등 얼마나 많은 시간을 절약해 주는지 소개했다.

 

특히, 유럽 시장에서는 아직 대중화되지 않은 대용량 제품의 일상 속 장점을 소개함과 동시에, 대용량의 양말과 수건, 이불로 제작된 의상으로 진행된 '패션쇼'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스마트 테크놀리지' 존에서는 세탁 기술 전문가를 통해 비스포크 AI 콤보의 ▲AI 세탁 건조 기능 ▲히트펌프 테크놀로지 ▲SmartThings를 통한 에너지 절약 기능 등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일상 속 불편 해소를 중심으로 한 공감 위주 스토리텔링과 다양한 상황극으로 재미와 체험 요소를 극대화해, 이날 참석한 유럽 인플루언서 미디어들의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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