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로봇활용 콘크리트시공 기술로 'CES 2025' 혁신상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7 14:31:17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5' 행사를 앞두고 콘크리트 시공에 로봇을 활용한 '콘크리트 시공이음부 요철생성 로봇' 기술로 CES 로봇 분야 혁신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 사진=포스코이앤씨

 

이는 댐, 교량, 초고층건축물 등 여러 층으로 나누어 타설해야 하는 두꺼운 콘크리트 공사를 할 때 로봇이 콘크리트 층 사이에서 덜 굳은 콘크리트 표면에 요철을 생성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콘크리트 층 사이에 결합력을 높일 수 있고, 사람이 작업을 할 때보다 시간을 최대 85% 단축할 수 있고 균일한 요철을 만들 수 있고, 인명피해 위험이 없다는 장점도 있다는 게 포스코 이앤씨 설명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스마트건설 전문기업 아이티원과 공동으로 이 기술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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