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진에어 2025-2026 V-리그 페어플레이상 시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4 14:32:2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아오츠카는 지난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에서 남자부 한국전력과 여자부 정관장에 페어플레이상을 시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배구연맹에 따르면 페어플레이상은 공정한 경기 운영과 스포츠맨십을 실천한 팀에 수여되는 상으로, 기자단과 각 구단 감독 및 주장, 심판, 전문위원의 투표와 팀별 기록을 종합 반영해 선정된다.

 

▲ [사진=동아오츠카]

 

이번 시즌에는 페어플레이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한국전력과 정관장이 각각 남녀부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동아오츠카는 한국전력 방강호 선수와 정관장 전다빈 선수에게 트로피와 시상보드를 전달했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는 “페어플레이는 스포츠의 근간이 되는 핵심 가치”라며 “이를 성실히 실천한 두 팀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수들이 건강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팬들과 함께 스포츠 문화의 긍정적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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